광고
광고
박귀월 기사입력  2020/06/02 [21:24]
[시인 박귀월]라일락꽃들의 향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박귀월

 

라일락꽃들의 향연

                     시인 박귀월

 

오늘도 다르게 조금씩 조금씩

꽃봉우리를 터뜨리고 있다

 

야밤에 꽃향기로 유혹을 하고

소곤소곤 꽃들과의 속삭임이다

 

봄의 날을 가득 기다렸다는 듯

탱글탱글 꽃향기도 매혹적이고 요염하다

 

비가오면 쉽게 무너지는 꽃들

비오기전에 많은 꽃망울을 터뜨릴 모양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