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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06/23 [13:15]
[안전파수꾼] 금호건설, 박준규 안전·환경팀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올해로 20년째 건설 현장을 누비고 있다는 현장의 안전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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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안전관리란 생산성 향상과 재해 발생의 최소화를 위하여 비능률적인 요소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즉 재해로부터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제반 활동을 의미한다. (편집자 주)

 

▲ 안전교육중인 박준규 안전·환경팀장  © 전영태 선임기자

 

 금호건설, 박준규 안전·환경팀장(이하 박 팀장 남, 52세)은 이른 새벽부터 모든 근로자가 다 퇴근한 마지막 시간까지 안전을 외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박 팀장은 “최근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환경과 안전, 사회적 가치는 물론이고 코로나 19로 인한 그린뉴딜 등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청렴한 기업문화와 안전·환경 사람 중심의 현장 운용을 통해 근로자들과 상생하는 일터를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안전 파수꾼 박 팀장의 고향은 전남 영암이며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년째 안전을 담당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는 금호건설, 중군~진상간국지도확포장현장에서 안전·환경팀장으로 2년째 근무 중이다.

 

▶안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안전이란.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근로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게 저의 소신이고요.
모두에게 신뢰를 주고받는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사고를 이룩한 현장의 안전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A.근로자에게 신뢰를 얻고 근로자의 마음을 얻는 게 저의 안전관리 방법입니다.
때로는 원칙을 지키면서 기본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저만의 안전관리 방법이기도 하고요.

 

▶박준규 팀장과 같이근무하는 조준재 팀장에게 들어본다.

 모든 근로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보고 싶다는 박 팀장과 2년째 한 현장에서 동고동락을 같이해온 조준재 형틀·철근 팀장은 박준규 팀장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항상 미소 띤 모습으로 근로자의 안녕과 안부를 살피는 모습이 아버지가 아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살갑게 대한다고 토로한다.

 

▶조준재 팀장께서 박준규 팀장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A.항상 건강하시고 생활권을 보장받는 어느 곳에든지 식식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사진왼쪽부터 조준재 형틀·철근 팀장, 박준규 안전·환경팀장  © 전영태 선임기자

 

`한편 안전제일의 기원은 1906년 미국의 게리(철강회사) 사장의 시책으로 안전제일은 믿음(신뢰)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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