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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9/08 [19:23]
지역경제도 살리고, 추석 명절도 준비하고
광산구, 우체국쇼핑몰서 최대 44% 지역 우수제품 특별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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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쇼핑몰 광산브랜드관 캡쳐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2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됨에 따라, 4월부터 광산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입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실시된다. 

 

행사기간 누구나 우체국쇼핑몰 ‘광산브랜드관’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입하면, 15∼44%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말 현재, 광산브랜드관에는 24개 업체, 119개 제품이 등록돼있다. 입점 품목은 가공식품을 비롯해 여행물품, 차 세정제와 연료 첨가제 등 다양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21종도 구비된 상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증가를,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가격에 지역기업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체국쇼핑몰 광산브랜드관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기업의 다양한 판로 확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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