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귀월 기사입력  2020/09/10 [00:34]
진도군, 예비비 5억원 투입…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태풍 등 병해충 확산 우려, 적극 방제 필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도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사진= 진도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진도군이 병해충 방제 등을 위해 예비비 5억원을 긴급 투입, 벼 병해충 긴급방제와 배추 뿌리혹병 약제 지원에 나섰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날아오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장마, 태풍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도열병, 문고병, 세균성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이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우선 예비비 2억여원을 긴급 투입, 벼 생육후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병해충 중점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뿌리 이상증대, 부정형 혹이 발생해 작물의 괴사와 생육불량을 일으키는 병인 배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예비비 3억여원을 투입해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 할 수 있도록 방제 약제도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매우 좋지 못한 기상조건으로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벼멸구의 밀도가 높고 증식속도가 빨라져 벼 수확에 결정적인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