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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9/10 [01:52]
[시인 박귀월]쓸쓸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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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쓸쓸한 이별

             시인 박귀월

 

삶이란?

삶이란 살맛난다 하면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고,

그마저 더 심하면

아쉬운 이별을 해야하니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멋진 삶을 최고로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가면

이세상에 미련은 없을것 같아요

 

후회없이 미련없이 그렇게

멋지게 살다가는 인생

꽃과도 같으니

 

작은꽃잎 활짝 피웠다

낙엽처럼 힘없이 떨구는

가냘프고 슬픈 꽃잎

 

바람도 차지 않고

온기나는 작은 연못에

어화둥둥 떠다니는

꽃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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