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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9/10 [00:54]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광주‧전남연구원과 머리 맞대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동향 및 일자리, 경제, 관광 분야 발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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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이현장 위원장, 구례)    (사진= 전남도의회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이현창 위원장, 구례)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동향을 듣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관광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9일 광주전남연구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도의회 후반기 상임위 구성으로 많은 위원들이 바뀌고,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관광 산업이 추락한 상황에서 광주·전남의 싱크탱크인 연구원으로부터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듣고, 경제·관광 분야 정책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구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동향 및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서는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격변이 가속화될 것이며, 사회기반의 디지털화, 언택트에서 온택트로의 진화, 홈코노미 서비스의 부상, 비대면 유통서비스의 확산을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또한 유망 분야인 비대면 산업, 항바이러스 소재 산업과 블루이코노미로 대표되는 융합 신산업을 육성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동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산업계에 도입하며,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연구 보고서를 공유하고, 연구실적 활용률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고 연구 결과물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며, 최근 대두된 4차 산업혁명, 환경 문제 등 미래산업 분야 연구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앞으로 10~20년 후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얼마 전 방사광가속기가 충북으로 결정된 사례에서 보듯이 타 시도 대비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연구를 연구원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연구본부장도 “후반기 의회와 첫 소통의 자리로 유익한 시간이었고, 오늘 나온 의견들을 향후 연구 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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