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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9/15 [21:36]
강진군,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2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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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강진군은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강진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지난 15일 강진군은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과의 업무협약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사업, 청렴문화 확산, 농특산물 직거래 등 강진군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이 담겼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20대를 기탁하는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전기웅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은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면서 강진에 봉사활동 등 도움을 주고자 업무협약식을 요청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에 감사드린다”며 “강진군과 협력해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사업,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행복한 강진 조성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은 강진군에 매년 20대의 보행보조기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약용 청렴지도(강진군 관광지도 포함)를 제작해 다산박물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탁된 보행보조기 20대는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이 지정한 작천면에 우선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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