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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9/15 [21:13]
국립공원 탐방,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는 진드기 주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시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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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활동 진드기 주의     (사진= 월출산국립공원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산행 시 진드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야외활동의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질환이다.

 

또한,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은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등을 통해 감염되며, 전파경로는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산행 후 옷을 털어 혹시나 붙어있을 진드기를 제거하고 옷은 즉시 세탁하며 가급적 목욕도 바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진드기가 물어서 생기는 검은딱지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 등에 문의해야 한다.
 
나경태 자원보전과장은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노출부위를 최소화하는 모자,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하고, 풀이 있는 바닥에 앉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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