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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9/24 [00:57]
목포시 연산주공아파트 단지, ‘배롱나무 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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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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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23일 목포시 연산주공아파트 단지  배롱나무에 보라색 꽃들이 만개하였다.

 

꽃이 오래 핀다고 하여 백일홍 나무라 하였고, 세월이 지나면서 배기롱나무로 변했다가 지금의 배롱나무가 된 것이다. 꽃말은 부귀다.

 

도종환 시인의 시 "백일홍"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 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목 백일홍 나무는 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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