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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10/13 [00:02]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DB구축, 도서생물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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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신안군은 지난 6일 신안군청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 김창환 한국식생학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도서(흑산권역, 서남권역) 생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조사 용역은 신안군에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여 보전, 관리 및 도서별 미래 전략 계획 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주요 도서 생태조사용역은 올해 3월부터 흑산권역, 서남권역 생태조사를 시작하여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안군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DB 구축, 도서생물 자원화, 생태계 서비스 활용을 실현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식생학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흑산권역 (가거도, 만재도,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 다물도, 대둔도, 장도, 영산도) △서남권역(비금도, 수치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능산도, 장병도, 옥도, 대야도)으로 구분 생태 조사한 결과와 주요도서 자료에 대한 전시 및 홍보방안을 제시하였다.

 

신안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 정밀조사를 통해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서 생태계 관리의 기초 자료 및 신안군 환경보전계획 수립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도록 생태조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용역은 신안군 식생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생태조사 용역사업을 매년 추진해서 집중적으로 학술연구를 통해서 신안군의 생태자원을 정립하기 위해 유인도서 뿐만 아니라 무인도서의 생태조사를 추진하여, 신안군 생태계의 우수성을 계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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