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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0/12 [19:21]
완도 수산물, 미국 온라인 몰에서도 통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온라인 판촉전 통한 해외 판로 선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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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울타리 USA에서는 지난 8월 완도 수산물 북미 판로 확대를 위해 완도군을 방문했다. (사진=완도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완도군은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울타리USA 온라인 몰을 통해 개최한 「완도 수산물 판촉전」에서 3만 6천 불의 매출을 올렸다. 

 

울타리USA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실적은 각각 약 1만 9천 불, 약 1만 7천 불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판촉전은 완도군 해외시장개척 활동에서 처음 시도해본 온라인 판촉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완도군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해외 바이어 및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시장개척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글로벌 대형 유통 업체를 통한 판촉전을 기획 중이다.

 

군은 이번 판촉전 성공 개최를 위해 미주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광고, 라디오 인터뷰, 각종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알리는데 힘썼다.

 

판촉전에는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 등 완도군 3개의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냉동 전복과 건미역, 김, 곱창김, 미역귀, 다시마, 모듬 해초 등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산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온오프라인의 반응은 뜨거웠다. 

 

미국 현지 고객 “완도산 전복은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미국 내 유통되는 어떤 전복보다 선호한다.”, “전복과 해초를 곁들인 비빔밥을 해 먹었는데 맛도 좋고 건강식이라 또 구입하게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타리 USA 관계자는 “완도산 수산물은 품질이 우수해서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수산 식품보다 소비자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울타리 USA는 2006년 LA에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서 우리나라 우수 농수산물 33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완도군과 미국 울타리 USA는 오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번 판촉전은 울타리USA 자사몰(wooltariusa.com)과 미주 중앙일보 핫딜,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 오프라인 직매장 3곳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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