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20/10/12 [19:17]
무등갤러리 특별기획 판매전 개최
14~19일 온‧오프라인 전시로 지역작가 작품 460여점 선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무등갤러리 특별기획 판매전 (사진=광주동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무등갤러리 특별기획 ‘무등아트페스티벌7’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무등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충장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온 이벤트 판매전시 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달리 오프라인 전시뿐만 아니라 ‘무등갤러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청년부터 원로까지 지역작가 156명이 선보이는 회화·공예·사진·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6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경우 현장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아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판매전을 통해 출품된 모든 작품들은 30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작가에게 전해진다. 작품 구입은 현장에서 바로 진행되며, 결제 후 즉시 가져갈 수 있다. 

 

전시기간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동 시간 입장객 수 제한을 준수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혜숙 무등갤러리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작품 감상으로 치유하고, 작가들은 창작에 대한 동기를 재부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이맘때 광주시민들이 추억과 낭만을 찾아 방문했던 충장축제가 올해는 안타깝게 취소됐다”면서 “무등갤러리 특별기획전이 그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예술인들을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