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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0/14 [19:02]
순천소방서, 가을철 산악안전사고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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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 사고다발지역 산악 위치 표시 (사진=순천시)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지난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코로나19 지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비대면 힐링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등산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 사고예방 홍보 및 산악사고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방서는 종합적인 안전대책 강화 방침으로 사고다발지역과 주요 등산로(지리산·조계산)에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산악안전사고ㆍ산불 예방 홍보와 응급처치 교육, 등산로 안전시설물(산악위치표지판, 등산로 구급함) 등 정비 ·보강,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등의 활동에 임하게 된다.

 

 산악위치표지판으로 등산로 주요지점을 고유번호로 표시해 안전사고 및 조난사고 발생 시 사고지점을 파악이 가능하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산악위치 표지판 정비 ▲간이 구조구급함 정비 ▲ 산행안전 캠페인 등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 등산로 주변을 1일 2회 순찰하는 등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인파를 피해 소규모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의 사각지대 사고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사고는 예방이 우선이다. 등산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숙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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