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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0/15 [18:42]
무안군,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 양성’ 발벗고 나서
1인 미디어 창작실 운영...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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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미디어 창작실 (사진=무안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무안군은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활성화 추세에 따라 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을 1인 크리에이터로 양성하고자 오는 10월 19일부터 1인 미디어 창작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미디어 창작실은 무안읍 전통시장 2층 청년센터에 위치하며 32㎡ 규모의 촬영실과 편집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설은 방음시설이 설치되어 어디서든 촬영이 가능하도록 최신 장비를 구비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20여명을 1차 양성하였고, 현재 우수 크리에이터 7명을 선발해 11월까지 영상 전문 PD로 양성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일반인 대상으로 하루 2시간 주3회 유튜버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장비사용법과 영상컨텐츠 제작을 자문함으로써 군민들이 쉽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영상을 제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청년강사 11명으로 구성된 4차산업 전문교육기관인 두런두런소프트웨어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김산 군수는 “미디어 창작실 운영으로 우리 지역에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면서“이번에 양성된 청년들에게 지역의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매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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