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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10/17 [15:27]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평택시의 섬 표지석 세워”
신안군↔펑택시 자매결연체결 및 섬 선포 1주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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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최서남 가거도 평택시 섬 표지석 세워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월 17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경기도 평택시와 자매결연협약 체결 및 평택시의 섬 가거도 선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표지석은 평택시의 유명한 ‘슈퍼오닝 쌀’의 쌀눈 모양을 본 떠 제작되어 지역 정체성을 부각하였다. 또한,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관문에 설치되어 가거도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매도시 평택시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명실상부 관광지인 가거도에 또 하나의 포토존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과 평택시는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9년 11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평택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안군의 섬(가거도)을 공유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섬이 없는 자매도시에 신안의 아름다운 섬을 공유해 상호 문화 및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발한 우호교류 발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14일 김해시의 섬 하의도 선포식을 하는 등 자매도시 간 섬 문화 및 우수시책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통해 바다위의 정원 1004섬 신안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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