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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1/13 [17:52]
농수산식품 온라인 수출상담 ‘큰 성과’
7개국 16명 해외바이어 대상…1천 117만 달러 계약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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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사진 (사진=전라남도)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가 해외 7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펼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1천 117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2일 코로나19에 대응해 미국, 일본, 중국 등 7개국 16명의 해외 바이어와 도내 수출기업을 이어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전남지역 39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 5명이 전남 6개 수출기업과 총 1천 11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온라인 수출상담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주요 계약실적으로 순천 창대에프앤비가 500만 달러, 나주 골든힐이 500만 달러, 장성 네시피에프앤비가 100만 달러 등을 계약했으며, 이밖에 3건 17만 달러의 계약도 이뤄졌다.

 

수출상담회에서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수출전망이 높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들과 이메일, 위챗, 샘플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상담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전남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사와 신(新)에이전트 등 바이어를 포함해 진행했다. 

 

특히, 전라남도는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의 FTA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기업을 위한 현장기동단을 운영했다. 수출 통관 절차 및 수출품목 코드 안내, 수출 애로사항 컨설팅 진행 등 수출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과정이 참가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식품을 소개해 다양한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는 것이 주목적이다”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우수 해외 바이어 발굴과 글로벌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전남도는 문화재청에 정책건의 할 마한역사문화권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영암 내동리 쌍무덤 등 3년간 10개소를 국가사적으로 승격시킬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는 그동안 잊혀진 고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마한문화권 개발은 전남의 미래발전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 중 블루투어의 핵심 축으로, 마한문화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 세계인과 국민이 즐길 문화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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