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20/11/15 [16:45]
전남도, 코로나19 7명 추가 발생…감염차단 총력
의심증상 즉시 선별진료소 검사 및 모임 자제 등 당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 협력방안 토의 (사진=전라남도)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15일 지난 밤사이 순천․광양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38명으로 지역감염 190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난 14일 오후 발생된 순천 거주 전남 232번 확진자는 전남 22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전남 233번 확진자는 순천에 거주하며 광양에서 직장 생활 중 발열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광양 거주 전남 235번 확진자는 전남 229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전남 236․237번 확진자는 가족관계인 전남 211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됐다. 전남 238번 확진자는 전남 22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234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구례군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사한 결과 지난 14일 밤 양성 판정받았다.

 

이번 추가 발생된 7명중 지역감염 6명은 강진의료원으로, 해외유입 1명은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전라남도가 구성한 역학조사 공동협력팀과 질병관리청 신속대응팀은 접촉자 분류, 동선 파악 등 지역 감염차단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진단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에서 직장동료와 가족을 통한 감염이 잇따라 발생, 일상 속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며 “도민들은 모임 및 개인적인 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을 반드시 준수하고, 의심증상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