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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1/16 [19:31]
첨단방사선연구소 연구소기업 ㈜라비와 투자협약 ‘맞손’
4,496㎡ 부지에 30억 투자, 의료용 필러 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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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과학산업단지입주기업투자협약식 (사진=정읍시)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정읍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방사선연구소 내 입주 기업인 ㈜라비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라비 김동호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첨단방사선연구소 위명환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비는 첨단산업단지 내 4,496㎡(1,360평) 부지에 우선 30억을 투자해 공장 증축과 함께 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회사 운영에 따른 1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라비는 첨단방사선연구소 내 실용화연구동에 입주해 있는 연구소기업이다.

 

수년간 첨단방사선연구소 연구진과 R&D(연구개발)로 기술을 축적한 회사로 기능성과 안전성이 인증된 의료용 필러(얼굴 주름 등 개선재) 제품을 생산한다. 

 

필러를 수년간 연구한 김동호 박사가 창업하는 기업으로서 첨단방사선연구소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제1호 기업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정읍에 투자를 결정해준 ㈜라비에 감사를 드리며, 라비가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대표는 “지난 십여년이 넘게 연구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읍시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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