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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11/16 [18:54]
나래 2030 청년상가 이벤트 행사 ‘성료’
한우시식회, 룰렛 돌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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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상가 이벤트행사(룰렛 돌리기) (사진=무안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무안군은 지난 14일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가 홍보를 위해 가을힐링 음악회, 무안 청춘미소 한우시식회, 청년상가 판매상품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상가 상인회가 주관하여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 홍보를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 ㈜모마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모마는 지난 2019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공연예술기획, 음악치료, 케이터링(음식 공급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 4월 나래 2030 청년상가로 8개 점포를 조성하여 관내 청년들에게 2년간 연 15만원~19만원의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점상가는 총 8개소로 교육, 미디어 관련 업종 2개소(두런두런 소프트웨어 협동조합, 이너프어스), 공방 4개소(그림하나, 유니크우드, 꼬메자르미, 리나센트), 온라인 유통판매(청춘미소), 미용실(헤어화)로 구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과 청년상가를 다시 방문하도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센터에 청년상가와 청년쉼터(카페, 소모임방), 미디어 창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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