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20/11/16 [18:30]
광산구, 지역에서 남북 교류협력 마중물 마련한다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호의적 환경에 선제적 대응키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산구, 남북 교류협력 업무협약 (사진=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6일 구청에서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상호 교류 증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등 남북 교류협력에 호의적인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 아래 추진된 것. 

 

협약으로 두 기관은 △남북교류협력의 협업 및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북교류협력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남북교류행사 추진 공유 △통일교육, 포럼 등 다양한 콘텐츠 추진 협력에 나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최근 일련의 국내외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호남통일교육센터와의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두 기관의 협업이 남북교류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