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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20/11/18 [09:11]
완도해경,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 협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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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7일 청사 3층 서장실에서 31사단 제8539부대(2대대장 최정욱)와 통합방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 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관할 내 작전요소 방문을 통해 상호 업무이해도 제고와 해양사고 발생 시 선제적 상황 대응과 원활한 협력체계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밀입국 대비 연안경계 군 R/S와 해경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8539부대와 지난 5월 28일 지역통합방위작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제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상호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안보와 해양에서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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