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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12/13 [15:15]
[전영태 기자의 사진 이야기] 참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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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변에서 촬영한 참개구리  © 전영태 선임기자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참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개구리로 몸빛과 모양에 따라 암수 차이가 뚜렷하다. 

 

수컷의 등은 금색 또는 녹색이며 등 가운데로 한 줄의 황색 또는 녹색 줄이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나 있다. 이에 비해 암컷은 몸빛이 희고 검은 점무늬가 여기저기 나 있다. 

 

또한, 개체에 따라 등 위에 나 있는 2개의 불룩한 줄과 중앙에 난 줄의 색이 다양하며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물갈퀴가 발달하여 헤엄을 잘 친다. 

 

등 양쪽에 불룩한 줄이 있고 가운데 줄이 없는 '금개구리'와 매우 닮았지만 배 부분이 '참개구리'는 흰색, '금개구리'는 노란색을 띠며 '참개구리'는 등의 가운데에도 대부분 줄이 있고, 등에 길쭉한 돌기들이 나 있어 구별된다. 

 

주로 논밭이나 주변 야산의 습기가 있는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이듬해 4월부터 깨어나 7월까지 알을 낳지만 보통 6월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번식기가 길기 때문에 암컷을 둘러싸고 수컷 사이에 경쟁하는 광경이 자주 목격된다. 저수지나 논, 연못 등에 알 덩어리를 낳으며, 알의 수는 3000~5000개이다. 6~8일 후 알에서 깨어 난 올챙이는 몸길이가 최대 70mm 정도로 자라고, 배는 흰색이다. 올챙이는 7~9월에 탈바꿈을 하여 물 밖으로 나온다.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혼자 또는 합창으로 '꾸르르르륵, 꾸르륵'하는 소리를 연속적으로 낸다. (백과사전 문헌 참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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