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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09 [22:08]
함평 해보농공단지 ㈜제이엔텍 나눔 실천
고흥 노인전문요양원에 360만원 상당 공기살균기 3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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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텍 및 도 경제에너지국 나눔 실천 (사진=전라남도)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9일 올해 아마존 수출 목표액인 5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첫 번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27개사 63개 제품이 입점돼 있으며, 이번 선적식에는 14개사 23개 제품, 약 24만 6천 달러 상당의 제품이 선적됐다.

 

특히, 이번 선적식에는 올해 1월 첫 입점해 매출이 급상중인 가공전복과 유기농김 제품이 2만 6천 달러, 3만 달러 씩 추가 선적돼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남도는 9일 함평 해보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이엔텍(대표 박준상)이 고흥 노인전문요양원에 360만원 상당 공기살균기 3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제이엔텍은 지난 2012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회사로, 2014년 전라남도와 MOU를 체결하고 본사와 공장을 전남으로 이전했다.

 

고흥 노인전문요양원에 기증한 공기살균기는 2017년 양방향 살균시스템 특허등록에 이어 지난해 유해공기 살균 및 탈취장치 특허를 등록하면서 본격 시판에 나선 제품이다.

 

반도체 소자인 UV LED를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이상 살균하고, 미세먼지까지 흡착하는 등 KC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기증은 도내 농공단지를 관리·지원한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의 설맞이 시설 위문 계획을 듣고, ㈜제이엔텍 측에서 나눔 실천 의사를 전달해 이뤄졌다.

 

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제이엔텍이 공기살균기를 요양원에 기부해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의 온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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