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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10 [21:49]
광주 동구 드림스타트 가구 재조사 및 아동학대 점검
3월말까지…아동통합사례관리사 가정방문 적합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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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타트 재조사(갯벌체험) (사진=광주동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3월말까지 기존 드림스타트 전 가구에 대해 대상가구 적합여부 및 아동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일제 가정방문을 통한 드림스타트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방법은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담당 가구별 전화통화 후 일정을 조율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방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2021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아동 및 보호자 욕구사 ▲아동학대 여부 및 생활안전 ▲실제 거주여부 ▲주소지 동구 여부 ▲취약계층 탈피여부 ▲연령 도래 여부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학대 의심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하고 동구 드림가족 조건에 부합치 않을 시는 종결대상자로 처리 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전면적인 재조사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는 일 없이 다양한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방치되거나 학대 받는 아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조사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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