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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11 [20:48]
김영록 지사,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역상황 살펴
11일 순천 역전시장서 방역수칙 준수․스마트시장 시범사업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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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순천중앙시장 설맞이 방문 (사진=전라남도)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앞둔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목포 종합수산시장에 이어 11일 순천 역전시장을 살폈다.

 

김 지사는 이날 역전시장에서 전남도의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긴급 민생지원 추진상황,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시책을 설명하고 그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전통시장이 전통적인 판매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가 큰 만큼 변화된 소비트렌드에 적응하도록 비대면 판매 활성화를 골자로 한 ‘전남형 스마트 전통시장 구축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밝히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시장 내 점포를 찾아 전남행복지역화폐(순천사랑상품권)로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설 명절 인사를 건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모두가 염원하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서는 이번 설 연휴가 매우 중요한 기간이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취약업종 지원을 위한 ‘전라남도 추가 긴급 민생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내 미등록사업자 4천여 명에 대하여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7개 업종에 총 68억 원의 긴급민생지원금을 도 자체예산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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