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3.04 [14:1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큰개불알풀꽃이 활짝 폈다. © 박귀월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설날인 12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향동리 소리재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2년 초 식물인 큰개불알풀꽃이 활짝 폈다.
큰개불알풀은 2년 초 식물이며 '봄까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