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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14 [14:51]
폐업 자영업자 사업정리비용 지원
자영업자 안전한 폐업 위해 간판 철거비, 점포 정리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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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 자영업자 사업정리비용 지원 홍보물 (사진=광주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산구가 15일부터 폐업(예정) 자영업자의 사업정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폐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산구 ‘사장님 다시서기 사업’의 하나. 

 

구체적으로 광산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간판 철거 지원(35만원 내외) △점포 철거비 지원(최대 200만원) △사업정리컨설팅(일반·세무·부동산) 지원을 실시한다. 

 

광산구 사업장에서 60일 이상 영업을 하던 중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자영업자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대표와 비영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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