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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15 [18:32]
푸른길공원 ‘친환경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1억 원 투입…주변 생활권 연계 등 환경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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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길공원 (사진=광주동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광주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푸른길 공원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공간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른길공원은 경전선 폐선부지에 조성된 레일 트레일 형태의 공원으로 광주시민들의 접근성 좋은 산책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동구구간은 광주역~남광주시장 총 3.75㎞ 연장이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전문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기존 현장여건 및 이용자 형태를 고려한 공간계획 수립 ▲공원 내 시설물 점검과 신규교체를 통한 안전한 공원 환경조성 ▲계절적 경관요소를 고려해 다양한 식재기법 반영 ▲지역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안전성이 보장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공원 내 방치된 계류분수 철거 및 화단조성 ▲배수시설 정비 ▲녹지대 수목 및 초화류 보식 등으로 선형의 푸른길공원 본연의 모습을 되살리고 주변 생활권과 연결된 자연과 도심이 숨 쉬는 푸른길 공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심 속 가까이에서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과 힐링공간으로 변모할 푸른길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면서 “코로나19 등 생활 속 스트레스로 피로감을 느끼는 많은 주민들을 위한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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