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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2/15 [13:17]
신안군, 설연휴 마지막날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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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설연휴 마지막날 코로나 19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신안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14(일) 지도읍 거주 7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총 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지난 2. 8(월) 전북 완주군에 거주하는 아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 집을 방문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2.14(일) 전북 완주군보건소에서 확진자 통보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부모님(2명)에 대해 검체를 실시하여 2.14(일) 17:54분경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강진의료원 병상이 배정되어 오늘밤 이송예정이며, 확진자가 방문한 개인의원 등 영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과 함께 폐쇄 조치하고 방문자 명단 확보와 접촉자 파악 및 검체를 실시중이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중이다. 

 

또한, 확진자 동선에 따라 방역을 마무리하고 지도읍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 귀성자제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그간 군민과 공직자가 부단히 노력을 해왔으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전하며, “접촉자로 통보받으신 주민께서는 적극 검체에 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더 이상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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