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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영 기사입력  2021/02/16 [11:23]
나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3기 모집
도시농업 공익적 가치 확산 앞장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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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제2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장면(사진=나주시)  © 고준영


[대한뉴스통신/고준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3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5회(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출석률 80%, 평가 시험 80점 이상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조성 설계·관리’, ‘텃밭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안전먹거리·로컬푸드 이해’, ‘현장실습교육’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신청은 도시농업 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 등을 우대조건으로 교육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나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kim21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국가 지정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도 해당된다. 

 

시는 지난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25명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에 교육, 건강, 여가, 공동체를 결합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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