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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2/17 [17:06]
전남교육 정책연구회, 대입 전략 및 자유학년제 연구용역 보고서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진학 및 대응전략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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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      (사진= 전남도의회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전남도의회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이혁제)는 대입전략 방안 및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보고서를 전남의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보고서는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에 대응한 전남형 대입 전략을 수립하고,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물이다.

 

‘전남형 대입 대응전략 방안 연구’는 대입전형에 대한 분석 및 전망, 전남지역 고등학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의 지원 현황과 전남지역 대입관련자의 인식도를 조사하여 분석했다.

 

전남지역 고교생들의 대입전형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에게는 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학생에게는 진로 교육과 수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유학년제 연계 전남형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연구’는 전남의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 현황, 국내 자유학년제 운영 사례, 전남의 운영 현황 및 실태를 분석했다.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동참할 것과 전남 관련 기관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예산 지원, 자유학년제 지원 조례 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혁제 의원은 “학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한 조례를 준비 중이다” 며 “이번 보고서가 학생, 학부모들의 진로 및 대입전형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는 미래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토론회, 연구용역 등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이혁제(더불어민주당, 목포4), 최선국(더불어민주당, 목포3), 강문성(더불어민주당, 여수2), 김태균(더불어민주당, 광양2), 김길용(더불어민주당, 광양3), 이현창(더불어민주당, 구례), 차영수(더불어민주당, 강진1), 김문수(더불어민주당, 신안1), 김경자(더불어민주당, 비례), 최현주(정의당, 비례) 도의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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