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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2/17 [16:31]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위기 중소 여행업계 지원방안 모색
17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전남관광협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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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기 중소 여행업계 지원방안 모색 (사진= 전남도의회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현창, 구례)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도내 중소 여행업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전남관광협회와 전남도․전남관광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활로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영세 중소 여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현 가능한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현창 위원장의 주재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위원장, 전라남도관광협회 김용식 회장, 전라남도 김병주 관광문화체육국장,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관광협회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증액 등 도내 여행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과 전남관광협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전라남도는 도내 등록된 525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소외업종 긴급민생지원금 50만원을 지원했으며, 여행업의 특별재난 업종 지정과 여행업 세금납부 유예 조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활용한 무담보 대출 등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문체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창 위원장은 “전라남도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행 산업이 무너지면 연관 산업들의 타격도 불가피하다.”며“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전라남도관광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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