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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2/21 [12:20]
“아동이 존중받는 따뜻한 동구 함께 만들어요!”
아동위원 13명 위촉, 복지향상 가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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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위원 위촉식(여성아동과 아동친화계) (사진=광주동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18일 ‘아동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동별로 1명씩 총 13명의 아동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아동위원은 해당 지역실정에 밝고 아동복지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자로 구성되며, 마을 터줏대감처럼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촉된 아동위원들은 마을 내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학대로 신변 위협을 받는 아동 ▲경제·정서적 위기가정에 있는 아동 등에 대해 아동복지 담당기관과 긴밀한 협조 속에 보호조치, 상담지원 등 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한 가교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한 아동위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아동관련 사건을 지역사회 모두가 관찰자로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지역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재개발로 젊은 세대 유입이 크게 늘면서 아동복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아동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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