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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2/19 [21:53]
목포시, 주전부리 상품화 위해 판매업소 간담회 개최
목포 대표 주전부리 판매업소로서의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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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주전부리 상품화      (사진= 목포시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시가 주전부리의 상품화를 위해 판매업소와 지혜를 모았다.

 

시는 19일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주전부리 판매업소와 상품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주전부리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슬로시티 특산품 브랜드 상표 취지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 가운데 특히 시는 판매업소에 목포시가 자체 개발한 주전부리 레시피 이용해 제품 생산·판매, 시에서 승인한 상표 부착·판매, 위생 관리, 적정가격 판매 등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목포의 역사성을 살려 목화를 모티브로 한 목화솜빵, 목포의 시목인 비파를 활용한 비파다쿠아즈, 목포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새우를 활용한 맛김새우칩 등 3종의 주전부리를 개발했다.

 

이후 1,2기 판매업소를 모집해 레시피 기술 전수교육, 상표등록출원, 론칭이벤트 등을 실시하며 주전부리의 보급과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판매업소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전부리가 목포의 관광상품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온ㆍ오프라인, 미디어마케팅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차별화된 포장패키지를 개발해 상품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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