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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2/22 [22:51]
영광소방서, 빠르고 정확한 안전 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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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소방서 인명 구조 작전도인 '살려도' 설치     (사진= 영광소방서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19일 다수 사상자 발생 우려가 있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인명을 낱낱이 구조하기 위해 인명구조 작전도인 '살려도(圖)'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체 선정된 피난약자시설에‘살려도(圖)’를 설치하여, 화재 시 현장 진입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살려도(圖)는 일종의 인명구조 소방 활동 작전도로 가로 80~90cm, 세로 50cm 크기의 평면도 안에 층별 건물구조, 수용인원, 소방시설 위치, 피난로, 소방대 진입창 위치를 표시한다.

 

또 이 날은 화재 시 대피 최우선 원칙 안내 등 관계자 안전교육과 현장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달승 서장은 “소방 약자 길잡이, 소방 활동 작전도 보다는 살려도(圖)라는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써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며“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훈련과 연구로 더욱 강화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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