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21/04/01 [19:19]
여수시, “나누면 배가 되요” 행복한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작년 5개소 운영, 주민 호응 높아 올해 3개소(동문동, 국동, 여천동) 추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나누면 배가 되요” 행복한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 (사진=여수시제공)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여수시는 지난해 전남도 사회혁신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던 ‘행복한 나눔냉장고’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31일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각각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복한 나눔 냉장고’는 동 주민센터 입구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가져가면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사업이다.

 

올해는 한화솔루션(주)에서 나눔 냉장고 확대 운영을 위해 후원금 3500만 원을 지원하면서, 작년에 월호동을 비롯한 5개소에 동문동, 국동, 여천동이 추가되면서 여수시의 나눔 냉장고는 8개소로 확대로 개설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 나눔을 통해 기부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영 여수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 나눔냉장고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힘든 시기에 이웃과 함께 어려움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행복한 나눔냉장고에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는 67명이며 1200만 원 상당의 후원으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이용자는 1만5000여 명에 이른다. 

 

지속적인 기부자 16명을 선정해 나눔가게 현판을 제작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과 연계해 거동 불편가구 배달 등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라일락꽃이 필때...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