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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4/03 [05:29]
전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 업무협약 체결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과 드론기업 유치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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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 업무협약 체결 (사진=고흥군제공)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고흥군은 2일 대전 육군 교육사령부에서 전남도, 육군 교육사령부와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에는 전남도 윤병태 정무부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박상근 육군교육사령관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 교환과 기념품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공역(직경 22km, 고도 450m, 면적 380㎢)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드론산업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고흥군의 드론산업 인프라 여건을 바탕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드론산업 관련 분야에 관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고흥 항공센터 인근에 건립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 드론과 관련한 드론봇 챌린지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협력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또한, 공공서비스 분야 드론 운영 매뉴얼 공동개발 및 실증과 드론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추진 시 3개 기관이 상호 형평성과 공정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합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

 

송귀근 군수는 “군의 드론 수요가 광활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드론기업의 큰 수요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유치와 고흥 드론산업 발전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기업 입주시설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19년 12월 착공하여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말까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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