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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1/04/02 [21:53]
신안군 맞춤드림형 지역특화사업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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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홍매화와 튤립의 향기가 그윽하게 피어나는 신안군 임자면에 아름다운 주민들의 향기로 지역사회에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정창일)는 지난 3월 31일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임자면여성단체협의회, 임자만났네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내부 청소 및 방역, 의류 세탁, 외부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수년간 각종 생활쓰레기가 마당에 적치되어 봉사인력으로 치우기가 어려워 중장비를 동원하여 압록박스 2대 차량분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드렸다.

 

당사자는 “몸이 불편하여 청소를 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치워지니 내 마음이 통쾌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창일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들었을 대상자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좀더 우리사회가 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며, “따스한 봄 햇살 가득한 오늘처럼 항상 대상자 마음에도 따스함이 자리잡아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진 임자면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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