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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4/07 [20:18]
북구문화센터, 올해 ‘콘서트 인 북구’ 등 기획・초청 공연 운영
브랜드 공연 ‘콘서트 인 북구’ 등 다양한 기획·초청 행사 온라인 공연 플랫폼 ‘아트 인 홈’ 시스템 구축.. 문화복지 실현, 공연예술 접근성 향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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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인 북구 통합 포스터 (사진=광주북구제공)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 북구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북구문화센터가 구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기획・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문화센터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콘서트 인 북구’는 올해 첫 기획 시리즈로 ‘한국음악, 여섯 개의 길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한국음악(국악)과 세계음악이 어우러진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총 6회가 운영된다.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상연되는 첫 회 공연인 ‘레게, 판소리를 만나다’에서는 한국 최고의 레게 밴드인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판소리 명인 <김율희>의 콜라보가 펼쳐지며 판소리의 대표적인 대목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6인조 밴드 <경로이탈>의 ‘전통, 경로를 이탈하다’ ▴퓨전국악 밴드 <상자루>의 ‘코리안 집시, 음악을 유랑하다’ ▴국악밴드 <구각노리>의 ‘국악, 재즈를 만나다’ ▴모던판소리 밴드 <촘촘>의 ‘국악, 이야기를 노래하다’ ▴밴드 <신노이> ‘코리안 뮤직, 한계를 넘다’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민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립발레단, 시립교향악단 등 광주시립예술단 초청 공연도 운영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자 및 생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5월 중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무용극, 국악 뮤지컬, 발레 등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가정에서도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인 ‘아트 인 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 배려 대상인 어린이, 노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나눔 사업 등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전문 공연이 가능한 무대 장치와 조명・음향시설을 갖춘 북구문화센터가 지역의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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