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8/12/02 [09:54]
전남도,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디자인 개발 지원
3년간 25건…소비자 맞춤형 브랜드 성과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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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지역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브랜드&디자인 전시회를 지난달 30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전라남도가 3년간 25건을 지원한 노력의 성과물을 선보였다. 전통시장 시설 디자인, 제품포장 및 간판 디자인, 네이밍 및 이미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됐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점가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기호, 소비패턴에 대응하는 전시판매 환경과 제품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장 경쟁력 확보와 상품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8개의 전통시장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 6개, 2018년 11개를 지원했다. 재정과 시설 환경이 열악한 상권을 부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역 소비자의 수요 변화와 시장상가별 특성에 맞는 스토리텔링 및 이미지를 발굴하기 위해 상인 대표, 스토리텔링 및 디자인 전문가, 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운영위를 구성해 시장 고유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박종필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 등의 거대자본에 밀려 경쟁력이 상실된 상인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추가 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 및 판로 확보에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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