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8/12/05 [11:05]
완도해경, 풍랑속 어린이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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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4일 완도군 노화도에 추락으로 인한 어린이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완도군 노화도에 거주하는 이모군(29개월, 남)은오후 8시경 높은 곳에서 놀다 추락하면서 이마를 부딪힌 후 구토를 하여, 노화보건지소 내원 결과 뇌출혈 가능성이 있어 대형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며오후 8시 17분경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급파, 신고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 및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8시 55분경 땅끝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김영암 서장은“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기도하여 위급 상황 시 도서지역 내에서 대처하기가 어렵다.”며“해양경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24시간 국민이 부르면 달려갈 테니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연락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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