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8/12/05 [16:29]
고흥군, 군민이 하나되는 따뜻한 시작‘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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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기자]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자원봉사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 나누기’ 행사는 동절기와 연말을 맞아 거동불편 독거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김치를 담궈 나누는 것으로, 올해는 어려운 이웃 160세대, 노인요양시설 14개소에 김치 270통을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는 그동안 군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하던 행사에서 벗어나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여성자원봉사회, 동백회 등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되 그 의미를 더했다.

송귀근 군수는 “올해는 경기침체 및 이상기후로 배추·양념값 상승으로 저소득 가정이 김장을 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클 텐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치 담가 나누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12월 한 달 동안, 16개 읍면 21개소 1,20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및 노인 관련 시설 등에 전달할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우리 군민 모두가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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