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1/02 [21:30]
동절기 홀몸어르신 건강 챙긴다
지역자원 네트워크 활용한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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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장병기] 광주 동구가 겨울철을 맞아 홀로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조선대학교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최근 혹한기 대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동구는 조선대학교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최근 혹한기 대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0명을 ‘홀몸어르신 건강돌보미’로 위촉하고, 응급상황에 노출된 독거노인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건강상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홀몸어르신 건강돌보미’는 혹한기(1월~2월)와 혹서기(7~8월)에 관내 독거노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등 주2회 건강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한다. 모니터링 결과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대상자는 담당 방문간호사와 정보를 공유, 신속히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절기에 홀몸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폭염·혹한 등 이상기후 대비 건강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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