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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01/07 [15:58]
고흥투어 코레일 관광열차, 관광 비수기에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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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고흥군은 지난 5일 코레일 관광열차를 타고, 500여 명의 관광객이 고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처음 맞이하는 새해 1월,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해 고흥의 관광지들을 가득 메웠다.

5일 오전 8시에 청주역 관광열차를 탑승한 관광객들은 순천역에서 관광버스로 소록도, 거금대교를 거쳐 녹동항에서 쇼핑 및 저녁식사를 갖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우리 군과 MOU를 체결한 코레일과 여행업체가 연계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소록도를 방문하여 한센인의 애환의 역사와 이들을 향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를 연결하는 거금대교 등을 둘러보며 공감과 힐링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정해역 고흥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어판장과 건어물 판매장 및 다양한 메뉴의 식당들이 늘어서 있는 녹동항은 관광객들로 가득 차, 더욱 활기를 띠는 모습이었다.

군 관계자는 “관광 비수기에 관광열차를 통해 대규모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며 “온화한 기후와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고흥이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몸과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올해에도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MOU기관 및 여행사들의 협력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을 꾸준히 유치함으로써 고흥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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