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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19/01/10 [15:33]
고흥군, 상반기 7급 이하 승진 전보 인사 단행
6급 5명, 7급 48명, 8급 37명, 9급 29명 등 119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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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고흥군은 지난 4일 자 6급 이상 전보 인사에 이어, 10일 자로 6급으로 승진한 무보직을 포함해 7급 이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 인사 규모는 본청에서 읍면 전보 30명, 읍면에서 본청 전입 33명, 본청 부서 간 전보 40명, 읍면 간 전보 16명 등 총 119명이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6급 5명, 7급 48명, 8급 37명, 9급 29명이다.

우선 본청에서 읍면 전보는 대부분 승진자들이며, 읍면에서 본청 전입자는 읍면 근무경력 1년부터 2년 이상의 직원들을 비롯해 읍면별로 고루 발탁됐다. 본청의 부서 간 전보는 직무역량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년 이상 장기 근무자를 순환 전보하고, 인사상담에 의한 전입 희망자와 능력 있는 직원들을 대거 발탁했으며 각 부서에의 직급별·성별 안배를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무원 수 795명 중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38.9%를 차지하고 있는 고흥군은 민선 7기 들어 여성 공무원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번 116명의 승진·전보 인사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 공무원이 70명, 여성 공무원이 46명으로써 성별 안배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7기 들어 사실상 첫 번째 단행한 인사로, 인사질서가 깨끗하게 바로잡혀가고 있으며, 양성평등 시대에 걸맞게 능력 있는 직원들이 일한 만큼 보상받는다는 인식이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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