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2/02 [18:45]
해양수산과학관․섬진강어류생태관서 수산생태 체험을
설 연휴 2~6일 귀성객 관람 편의 위해 정상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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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해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은 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해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한려수도의 중심인 여수 돌산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매년 6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해양수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다. 전시수조와 체험관이 59개나 되고 전시 어류는 참돔, 여우고기, 파랑돔 등 72종이다.

 

살아있는 어패류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과 실제 바다 속 풍경을 주제로 한 3D영상 ‘푸르미의 바다여행’을 관람할 수 있다.

 

구례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실내외 전시장을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독창적인 요소로 새단장 했다. 국내외 관상어 및 토종 민물고기 60여 종을 전시, 볼거리와 생태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춰 설 연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외에서는 섬진강을 연출한 생태하천과 연못에서 자라는 수련(꽃), 연어를 형상화한 테마공원 등을 볼 수 있다. 물고기 생태순환 놀이터와 먹이주기 체험수조도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강변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오광남 원장은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마음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의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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