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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19/02/04 [12:44]
전남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연계 관광객 유치
지역 축제 연계해 외국인 선호 체험상품 개발 등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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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대국제수영장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세계 209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상품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광주‧전남지역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천혜의 전남 관광자원과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을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맞춤형 관광상품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차별화 된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인근 시군과 연계해 광주‧전남 공동 여행상품은 물론, 여수 거문도 은빛바다축제, 순천 물빛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 해남 오시아노 썸데이페스티벌 등 전남에서 열리는 7~8월 축제와 연계한 특화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이 선호하는 이색 체험상품에 집중키로 했다.

 

오픈워터 수영 경기가 펼쳐질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순천방문의 해’와 연계한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상품, 신안 천사대교‧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서부권 상품 등 권역별 여행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의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상품도 확대한다.

 

실질적 상품 운영을 위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전남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판매를 전담할 지정여행사도 공모한다. 여행상품이 활성화되도록 여행사별 모집 인원에 따른 포상금 제도를 마련해 차등 지원한다.

 

‘전남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로 맞춤형 관광 안내 홍보전단을 제작해 공항, 터미널, 역 등 교통수단 이용시설과 선수촌, 경기장, 부대행사장 등에 비치한다. 경기장 내 임시 전남관광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대회조직위원회 누리집에 전남 관광자원 홍보 책자와 홍보 영상 콘텐츠 등을 사전에 게시하고, 전남관광 누리집 ‘남도여행길잡이’ 링크 주소를 추가해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로 했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에는 외래 관광객이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회조직위원회, 광주시와 공동 협조체계를 이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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