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2/07 [21:41]
강진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국비 4천7백만원 확보, 전시기획분야 전남유일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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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전남 강진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강진군은 공연기획 분야 3천5백만원, 전시기획분야 1천2백만원 등 총 4천7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공연․전시 등 지역 문예회관 기획 역량 강화로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화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기획 분야에서는 강진아트홀의 ‘오감오색-임과 함께’가 선정됐다. ‘오감오색-임과 함께’는 강진 출신 대표 음악가인 김종률 씨의 대표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토크, 국악, 대중가요, 클래식, 락 밴드 등 다양한 장르와 표현법으로 세대와 장르를 극복한 음악적 공감과 소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획 분야에서는 강진 출신 작가 50여명이 참여하는 ‘내 고향 강진’이 선정됐다. 특히, 이 분야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3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강진군이 선정되었다.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될 ‘내 고향 강진’은 아름다운 강진의 자연환경을 표현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품을 통해 강진에 대한 애향심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작가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문화의 전문성과 문화지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강진 군민들을 위한 고품격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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