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19/02/08 [21:44]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고급화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가졌다. 


[대한뉴스통신/장병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가졌다.

 

블루베리는 매년 새 가지 발생이 많은 특성을 갖고 있어 방치하면 수세가 약해지고 과실 생산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품질고급화와 지속적인 과실 생산을 위한 전정기술은 필수적이다.

 

관련해 정읍 블루베리연합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재배년수에 따른 전정법, 전정 후 꽃눈관리, 블루베리 토양관리를 위한 시비법 개선 등 영농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한국의 블루베리 산업 발전요건을 품질·품위·명품의 3품(品)으로 제시하고, 양분관리, 전정의 효율적순서, 주축지 형성 유도법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근권확보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시비개선법, 병해충 방제법 등에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있었다. 

 

또한 금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안내하며 블루베리 농가들이 등록된 농약과 사용량을 준수하여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강조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격히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GAP인증과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마케팅 홍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최신 재배기술 접목과 보급으로 전국 최고의 블루베리 주산지로 육성하고자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