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2/10 [18:08]
아크릴 물감이 빚은 도시 풍경은
김옥진 화백,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서 ‘Urban Scenery’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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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장병기] 서양화가 김옥진 씨가 광산구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서 24일까지 개인전 ‘Urban Scenery’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생활공간 가까이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장덕도서관과 광산문화원이 매월 이어가고 있는 ‘아트갤러리 전’의 하나. 

 

김 화백은 캔버스에 아크릴 도료로 도시의 풍경을 담아낸 ‘Getaway’ ‘Terrace’ 등 서양화 25점을 전시에 출품, 시민과 공감에 나섰다. 

 

“지난 작업들을 돌이켜 보건대 작품의 소재가 점점 내 주변으로 좁혀져 왔다는 생각이 든다”는 그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공유하는 모든 것들. 보고, 입고, 먹고, 자는 것들이 작품의 소재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롭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느냐가 과제로 남을 뿐이다”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사무국장인 김 화백은 지난해 달빛갤러리 전시를 비롯해 7회 개인전을 열었고, ACAF(예술의 전당) 등 3회 아트페어와 1998~2018 동경아트 100인 초대전 등 60회 그룹전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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